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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픈 윤정에게
2005-07-12 19:19:35
hit:2074  vote:77

어제밤에 다녀갔네 좋아 좋아
특별히 좋은 일은 업구 ( 실망 무지 큼 )

출장을 가서 담주 금요일에 와서 밤엔 쬐끔 심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는데 괞찮어

여름에 한번 일본에 가볼려고 했는데 넘 비싸
휴가철이라 더 비싼가본데 비수기때 한번 시도 해봐야겠다

혼자서 사무실에서 일처리 할려니 머리속이 무지 복잡하게 엉켜있어
좀 식혀야지

좋은시간 보내 친구야 <<<<<<<<<<<<<<<<<<<<<<

written by 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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