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 살고 있냐
2005-11-10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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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잘 지내는가
가끔 홈에 와서 글도 못남기구 그냥 나갔다
아들래미 많이 컷겠네~
글구 울나라로 언제 와 많이 보고잡다
들어오면 꼬오옥 연락하고 알았지
글구 요즘 엠에센 안한다
집에서 가끔하는데 넘 늦게 들어가고 바쁘다 보니 그러네
건강하니 잘지내구~~
written by 박민성
민도리 [2005-11-11 00:01:25]
어..바쁜가보네..^^
역시 열심히 살고 있고만...ㅋㅋ
근디~...올겨울도 춥게 지내는고냐~?
좋은소식은?
소영 [2006-01-14 13:27:23]
윤정~
왜 연락안해~~
전화했더니 친정에 있다는데 전화번호도 모르고..
잊지말고 연락혀~~~^^
초롱애비 [2006-01-14 16:28:23]
어?..소영씨넹..^^
근데 여기에 글남기면 울할멈이 못볼텐뎅..
새글을 쓰던지 방명록에 남겨야..^^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는 꼭 떡두꺼비를...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