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2001-09-25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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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오랫만이야.
이렇게 이름 석자 읽어버리지 않게 찾아주는 민관이가 고맙다.
벌써 동경 생활이 몇년이지?
일본말 잘해
나는 벌써 애가 둘이야. 첫애는 딸(4살), 둘째는 아들(3살)
결혼할 여자는 있니
조만간 장가 가야지.
열심히 생활하렴
나는 삼성생명 프로잭트에 투입되어 Web을 개발한다.
Oracle DB에 Weblogic을 사용한 jsp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지
첨에 여럽더만 시간이 지나가니까.
모든것이 해결되더군
그리고 민관이 우리 약속한것
두두에 재입사는 2001년 12월말로 연락없으면 끝이야
알어서 해...(농담)
자주 연락하자
안녕
건강 조심하고.....
written by 구희섭
민도리 [2001-09-25 15:11:10]
구과장님(현재 직책을 모르닝..그냥 예전처럼..^^)
안녕 하셨어요~*^^*
와~~...벌써..그렇게 되었군요~..
전 언제...아둘딸거느리구 살까낭~...ㅠㅠ
설가면 연락 드릴께여~...
굴면...
ps..쓰신글 이곳으로 옮겼어요~..이곳이 적당한거 같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