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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2006-02-07 22:59:59] comment delete

윤정아~ 잘 들어갔니?
설 지나고 전화 한다고 해놓고.. 너나 나나..ㅎㅎ
몸은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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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2005-12-31 00:54:59] comment delete

윤정아~ 어디야?
가끔 생각은 하면서도 전화한번 못했네..
2005년 마지막 날이다..
언제나 아쉬운 한 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아~~ ^^

윤정짝꿍  2006-01-06 20:07:46  comment delete

정은씨 ..
안녕하세요~^^
우리 게으름뱅이가 영~~~ 답글을 안남기네요~..ㅋㅋ

정은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새해엔 좋은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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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2005-12-30 17:58:33] comment delete

이승택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민도리  2005-12-30 20:13:41  comment delete

앙..
승택군두 새해복 많이 받아~
새해엔 좋은 소식 듣눈건감?..^^
올 연말은 어찌하다보니 홀로 쓸쓸한 연말을 보내구 있당 ..ㅡㅡ;
친구들 한테두 안부 전해조~..
심심하믄 동경이나 놀러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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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정   [2005-12-14 14:31:49] comment delete

잘 지냈어? 일본도 춥니? 여기 날씨는 장난이 아냐.. 아침 TV프로그램 진행자 왈, 3한4온이 아니라, 10한0온이라 하드라. ㅋㅋ
슬슬 연말이 다가오니 몇 년 전 우리 모두 종로에서 만났던 게 기억난다.. 그게 언제였드라.. 까마득하네.. 또 보고싶다..--; 성희랑 유정이는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내가 임신한 관계로 술 한 잔 걸치지는 못하고, 빕스에서 맛난 저녁을 먹기로 했지.
건 그렇구,, 올 겨울에 엄마랑, 신랑이랑 셋이 훗카이도나 규슈쪽으로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아빠 건강이 좀 안좋으셔서 무산됐어. 결국 일본은 내년쯤으로 미뤄야할 것 같고, 올해는 신랑이랑 둘이 동해안으로 뜨기로 했다. 일본가면 혹시나 니 얼굴 볼수도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는데 안타깝네..
여하튼, 잘 지내고 추운 겨울 감기조심해~

윤정  2005-12-14 22:22:12  comment delete

오늘 만나기로했었구나...좋았겠다^^내가 오늘 바빠서 이제야 컴을 켰는데 좀 일찍 봤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제법 배 많이 나왔겠다?...네 모습 상상하니 좀 웃긴다^^ 그나저나 일본 여행은 그렇게 되었구나...뭐 기회는 많으니까...근데 홋가이도나 규슈로 가면 나 못본다...너무 멀어서 만나기 힘들어..나두 아직 그쪽은 가본적두 없구...일본내에서 움직이는게 교통비가 비싸서 어쩔땐 한국에서 패키지로 가는게 더 싸..웃기지^^

그럼 너두 추운날씨 감기 조심해라! 특히 임산부는 더 조심하는거 알지? 몸조리 잘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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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마   [2005-12-04 18:29:34] comment delete

영감~~~여기는 제현이네~

영감  2005-12-04 20:05:37  comment delete

와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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