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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2005-01-04 18:52:16] comment delete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음악들을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어요.
다음에는 다른 곡들도 많이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mindoli  2005-01-05 11:18:08  comment delete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요?..좋은데 사시네요~..부러워랑~..^^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종종들러서 뉴질랜드 소식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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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2004-12-23 15:04:01] comment delete

올만이지? ^^
이긍 올만에 들렸더만 초롱이 얼굴에 훈장이 달렸네.. 지금은 괜챦은 거지?
엄마두 애도 많이 놀랐겠다.
근데 자전거에서 다친거 맞어? 얼굴이 팬더곰 이던데.....
혹 땡깡부리다 맞은거 아녀? (ㅋㅋㅋ 농담인지 알지? )
암튼 그나마 크게 안다친거 같아서 다행이다.
자라면서 깨지기도 하고 그러는 거라지만 저렇게 쪼만한 애들이 다치고 아프면 넘 딱해서...

다음주가 돌이네 잔치 하러 들어오나?

일본은 경기가 어때?
여긴 뭐 다들 죽을 맛이라구 그래서
별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는 안나네
초롱이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아빠산타가 멋진 추억 만들어주고
색시랑 좋은 시간 되길 바래 ~~

메리크리스마스 ^^
윤정씨 한테도 안부전해주고 ~~

민도리  2004-12-25 01:15:25  comment delete

정말 오랜만 이네..^^
잘지내는겨~?...성민이두 잘있구~?
여기는 세식구 건강히 잘있다우~..ㅎㅎ
울아가 훈장두 거의 없어졌구..
정말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대 맞은거 같지?...^^
얼매나 불쌍하던지~...말도 못하는 쪼끄만 녀석이
한쪽눈은 시퍼렇고..얼굴은 붕대...
그래두 울아가 얼마나 착한지...잘울지도 않고 잘놀고...너무 이뻐~..*^^*

아가엄마는 낼 들어가고 ...나는 29일쯤~..
돌잔치는 아직 장소도 못정했음~..ㅡㅡ;;
아가 엄마가 들어가서 뛰어나녀야지 모~..ㅋㅋ

일본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별루 안나~..
그러고 보니 올해는 아직 캐롤쏭도 한번도 못들어봤네~....그래도 오늘 백화점에 크리스마스 케잌사러갔다가 밟혀 죽는줄 알았네~...몬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그럼~
수정이네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길..

ps.울아가 첫생일때 짝꿍이랑 같이와서 축하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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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2004-12-02 10:09:02] comment delete

이승택입니다
벌써 12월2일 이다
시간참 잘간다
초롱인 오늘도 무럭무럭 크겠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

민도리  2004-12-03 00:44:46  comment delete

오늘 달력찢다가 느낀건데
이제 마지막 한장 남았더군~.
정말 빠르지~...크크
얼마 남지않은 한해 잘보내렴~.

울 초롱이 다쳤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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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현   [2004-11-23 21:56:53] comment delete

김윤정!
오랜만이지? ㅋㅋ 잘 살고 있는거냐?
지난 여름에 네가 알려준 이 홈피주소를 여전히 머릿속에 남겨두고 있지. 대단하지? ^^;
모쪼록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다. 잘 살고 있으면 연락이라도 하렴. 내 연락처는 여전히 변함이 없으니 말이야~
그쪽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렴~ 그럼 또 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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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신정   [2004-11-15 11:11:48] comment delete

윤정아!
지지배야 너 어찌 그리 소식을 끊고 사니....
성은이가 아가 낳아서 집에 갔다가 너희 신랑
홈피보고 이쁜아기 헤어스타일 보면서 많이
웃었다. 연출해준게 아니라 자연산이라 해서
너무 놀랐어. 사진들 보니 건강한것 같아서
보기 좋고 비됴 봤더니 여전히 성대묘사는 잘
하더만....*^-^*. 그럼 왠만함 전화좀해라.
010-3170-7282야. 글쿠 멜도하고. 몸건강해~~

윤정  2004-11-16 15:29:59  comment delete

아이구 이게 누구야???^^
여기서 다 보구...크하하하~
알아서 잘 찾아와 답글두 남기구^^
그러니 더 반갑구 이뿌구나~뜨아

연락 안해서 삐졌니??
전에 언젠가 한번 했는데 집전환 안받구 핸드폰은
바뀐거 몰랐지...
그런거 있음 바루바루 메일 보내야지...
이제 연락하마...

여기서 울 왕자용안두 보구 참 황송하지?^^
얼굴 참 많이 변했지?
요즘은 이녀석 재롱에 둘이서 매일밤 어쩔줄 모른단다...근데 재롱도 늘면서 땡깡도 늘어서 아주 웃긴다...나한테 혼나기두 하구... 뭐 시늉뿐이지만^^

그나저나 우리 신정이두 울 신랑같은 훌륭한 사람만나서 빨랑 시집가야할텐데...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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