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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   [2009-01-02 00:04:14] comment delete

작은 아버지, 작은 어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머나먼 고국 땅에서 어여쁜 조카딸이
다소곳하게 인사드립니다. -_-
건강하시고요... ㅠㅠ

태헌짱 생일인데,
애 구박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여주세요.
태헌짱은 먹을 것만 주면
마냥 좋아라 하잖아요. -_-
크리스마스 지난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
태헌짱, 생일 선물도 받나요?
그거 쫌 궁금하네요. ㅋ

ㅋㅋㅋ 모두모두 보고 싶어요~!

민도리  2009-01-02 23:43:41  comment delete

오냐 오냐~.
새해 복 많이 받구, 무럭무럭 자라렴~ㅋ

울 착한 헌이는 아빠엄마는 선물 안해줘두 된다구 한단다~
엄마아빠는 그냥 생일 축하노래 불러주구, 뽀뽀만 해주면 된다네~^^;;
선물은 산타할아버지가 가져다 주신데~ㅋ;;
오늘저녁에 자기 생일이니깐 선물가지구 오실꺼라구~ㅡㅡ;;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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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모   [2008-12-07 11:02:52] comment delete

귀염둥이들, 이모여.
밖에 눈이 오니까 생각 나는구먼. 우리 강아지들~ 어여 와서 밖에 나가 놀자구. 도연이는 이모 얼굴도 모르겠구먼. 보고 싶어~

윤정  2008-12-10 03:34:59  comment delete

도연이가 몰라볼까봐 걱정은...그냥 먹을거 좀 주면 금새 붙어서 친한 척 할꺼야...^^아주 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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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현   [2008-12-07 10:57:14] comment delete

동생들~
얼굴 좀 보여 줘.
지금 경민형이랑 목욕중이네.
얼른 와서 등 좀 밀어 주게나.
경민형은 힘이 세서 내 연약한 피부가 벗겨졌네.
빨리 오게나...형들 모시기가 힘들다네. 동생들... 빨리와~ 호호호

이모  2008-12-10 03:37:39  comment delete

제현이가 형 대접 받고 싶나 보네...^^
과연 그럴 수 있을까?ㅋㅋ

우리 제현이 얼굴도 보구싶네...

오롱빠  2008-12-10 22:39:13  comment delete

왠 아저씨 말투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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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현   [2008-11-16 09:52:31] comment delete

동생들 많이 컸네. 나 형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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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   [2008-09-19 01:21:51] comment delete

한국 늬우스를 보아주세요 ㅋ
환율이 장난이 아니잖아요 ㅋ
지금의 상황에서 해외로 뜬다는 건,
가난한 서민의 생활에서는 있을 수 없어요 ㅋ

추석은 잘 보냈는데...
늘 모이는 세집 식구에...
3세대들 마저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탓에,
전혀 싱싱하지 못한 분위기...;;
였다는 사실... ㅠㅠ

ㅋㅋ
10월 3일에 은아 언니 결혼 한다는데..
들었어?
얼마전에 외갓댁 선희 고모도 결혼하고...
결혼이 유행인가봐...
근데 왜 우리 식구들은 아직 인걸까?
삼촌은 이유를 알아?

민도리  2008-09-22 01:42:02  comment delete

^^
환율~^^;;
하루에 거의 100원이 오르락 내리락~
우리 부업하는거 타격이 심하다~ㅋ;;
여기와서 알바나 하렴~^^;;

은아가 결혼하누~?
할머니한테두 소식 들었다~
에고...코흘리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
가보지두 못하구 미안하네~ㅡㅡ;;
선희는 어릴쩍에 한두번 본 기억밖에 없어서 얼굴이 생각이 안나네~^^;;


근데 왜 우리 식구들은 아직 인걸까?
-> 내가 아냐~?, 자신들이 더 잘알지 않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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