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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2004-10-27 10:16:25] comment delete

이승택입니다!
오늘아침 서울날씨는 초겨울이네요!
아가의 눈부분은 아빠를 닮았어요!
이름이 초롱인가봐요(아빠가 얘기한것 같은데
잊어버렸네요! ^^;)
지금은 몇 그램인가요!
좀있으면 앉을수 있을까요?
그러다 좀 지나면 기어다니겠죠!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윤정  2004-10-28 00:28:30  comment delete

어머, 우리집 잘 안 살펴 보시는군요!
잘 살펴보면 초롱이의 본명이랑 초롱이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
" 좀있으면 앉을수 있을까요? 그러다 좀 지나면 기어다니겠죠! "...뉘집아이 이야기죠? 울 초롱이는 아닌거 같은데...푸하하하~
우리집 잘 안살피는거 다 뽀록났음^^
그리구 울 초롱인 몇일 전 건강 검진에 의하면 현재 10.34킬로그램입니다...조금 통통(?)^^그래서 더 귀여운...

그럼...이만 물러갑니다...

민도리  2004-10-28 00:57:55  comment delete

자다가 왠~봉창 찢어지는 소리람~
몇그램?...삼겹살 사러왔냐~?..ㅋ
낼모래믄 걸어다닐꺼 같고만..
왠 벅구 같은 소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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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2004-10-26 11:24:25] comment delete

안녕하세요! 윤정씨
민도리 친구 이승택입니다!
아이는 윤정씨 닮아서 이쁘게 자라는것 같군요
애기 아빠 생일이 제 동생하고 같아서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래서 미리 알고 있었는데
축하메세지 보낸다는게 늦었습니다.
아래에 글을 읽어 보니 다행이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많이웃는 하루 되세요!

윤정  2004-10-27 00:26:03  comment delete

에구~ 오랜만이네요...
그랬었죠...동생이랑 같다구...
제가 잊구 있었네요...어쨌든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선물은 EMS로 날아오고 있겠죠^^

아, 울아가가 절 닮았나요? 저흰 지금도 서로 누굴 닮았나 하구 있는데...제가 낳았는데두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
자주 놀러와서 글 많이 남기세요~그럼 오빠가 무지 좋아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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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2004-10-25 10:17:44] comment delete

생일은 잘 보냈어? ^^
늦었지만 생일축하하고 식구가 늘어서 생일이 더 오붓하지?
초롱이가 노래좀 불러주더나? ㅋㅋㅋㅋ
토요일에 친구들 모임 할려고 하다가 다들 시간이 어긋나서 걍 마는거 같더라구.....
소식 전해 줄 수 있을것 같았는데 만나질 못해 부렀네 ㅠㅠ
암튼 집에 컴이 안되서 올해도 제날짜에 시간은 못 맞쳤지만 생일 축하해~~~

참.... 근데 태풍이나 지진 피해는 없는거지??
올해는 유달리 많은거 같다
여러모로 조심해~~

윤정  2004-10-25 15:36:50  comment delete

역시 잊지 않구 축하해 주는 사람은 수정언니 밖에 없군요^^
잘 지내죠?
요즘은 좀 뜸하네요^^

참, 오빠 삐졌어요..- -;
제가 이번에 생일 선물 안해줬거든요...못해줬지요...그리구 미역국만 끊여주구 상다리 휘어지는 생일상 안차려줘서...- -;
초롱이는 촛불켜놓구 축하하라구 했더니 졸립구 배고파서 짜증내구...얼결에 사진 몇장찍구 끝냈어요....조촐한 생일파티(?)도...
그래서 저는 기 팍 죽구요, 오빠 눈치 보구 있어요...나중에 제 생일날 선물 못받을까봐^^
아, 그리구 여긴 태풍이나 지진 피핸 없답니다.
그래두 연일 티비에서 피해현장을 보여주니 남의일 같지않구 무섭기두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곳두 피해는 없었지만 지진때 많이 흔들려서 무지 무서웠답니다...

그럼 잘지내구요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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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2004-10-05 23:46:45] comment delete

와~ 알찬 홈피다. 넘 재밌어...
그래서
짜꾸 오고 싶은데....
초롱 엄마 아빠
열심히 업데이트 해주세용~^^
글구 초롱아
넘넘 귀엽다...
낭중에 이모 꼭 찾아와야해
많이 안아줄게~~~

초롱엄마  2004-10-06 00:30:03  comment delete

움하하하~~~
보는 눈은 있어 가지구^^
자주와서 울 아가 많이 보아~~
그래야 이쁜아가 생긴다!
그리구 전시회 없을때 울 초롱이 생각하며 초상화두 좀 그려 보구 그래라...연말에 가지러 가게^^

그럼 올때마다 흔적 남기구 가~^^

소영이모  2004-10-06 23:10:27  comment delete

여전히 받아갈건 꼭꼭 챙기는 군요..
거의 협박입니다...
하나도 안변했네~
초롱아 네 엄마 부자되겠다... ???
초롱이도 자연파마까지 하고 나온걸보면
모전자전이라 해야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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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2004-10-01 17:25:51] comment delete

오랫만이지 ^^
초롱이 많이 컸네.
엄마 아빠가 초롱이 재롱에 세월 가는줄 모르겠어 ^^
혹 엄마랑 아빠도 같이 크고 있남? ㅎㅎ
왠지 그런생각이 든다.
초롱이 엄마, 아빠도 잘지내지?
요새는 뭐 일본 사는 친구나 같은 서울 사는 친구들이나 마찬가지여.
다들 사느라 바쁘고 힘든지.... ㅠ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별일들 없는거 같어.
성일씨네는 담달쯤 예정일이고
승택씨나 복두씨한테 좋은일 있어야 될텐데 그지? ^^
그럼 초롱이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웃음 만발히기를 ......
잘지내 안녕~~~

민도리  2004-10-01 23:31:48  comment delete

정말 오랜만이네~..^^
다들 바쁘게 사는가보군..
성일이네는 벌써~?..햐~~무지 빠르네.
성민이네는 별일 없는겨?..^^
암튼 수정이나 와야..아그덜 소식 듣는구나..ㅋㅋ
수정이네도 건강하고..행복하고..웃음만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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