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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   [2004-06-03 13:29:20] comment delete

어찌어찌하여 우연히 민돌님 사이트를 방문하게되었네요...
아가 사진이 참 이쁩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민도리  2004-06-03 16:10:47  comment delete

안녕하세요 kenshin님^^
바람의검심에 나오는 켄신인가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애니 인디~..

아가 이뿌죠~?...ㅎㅎ
켄신님도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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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2004-06-01 10:51:11] comment delete

^-^ 멋집니다

앞으로 자주올게요 해해

민도리  2004-06-01 12:32:07  comment delete

안녕 하세요..^^
자주오셔서 좋은글들 남겨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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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ghieu   [2004-05-17 21:28:25] comment delete

wow....very nice site :).Pl..share me Music box in this site.

민도리  2004-05-25 11:50:40  comment delete

안녕하세요~..^^
왠 꼬부랑글씨를~...
전에 사용하던 뮤직박스는 이번 개편에선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만들긴 했지만 너무 허접하고 관리하기 힘들어서요~..(곡이 추가될때마다 자바스크립트 수정필요)
애초에 저혼자 쓸라고 만든거라서~..크크
정히 필요하시다면 메일이나 글 남겨 주세요~.^^

trunghieu  2004-05-26 17:55:06  comment delete

저 한 국 에 일 하 는 사 람 요.제 homapage 에music box 필 요 해 요.허접하고 관리하기 힘들어도 보 내 주 세 요.(설 지 방 법 하 고).고 맙 습 니 다.e-mail: traingheokr@yahoo.com

mindoli  2004-05-27 11:09:20  comment delete

Hi! MR.trunghieu
I find your website. :)
it's so good.:)
But i can't read the your website.
Where are you come from?

trunghieu  2004-05-27 20:07:26  comment delete

:D. My site is good site???
I think,it's normal.Newbie's web:(.im from vietnam[베 트 남].Im glad to meet mindoli. if you dont Worried we'll Friend.:) okie??.have fun.

mindoli  2004-05-28 18:44:15  comment delete

:) . have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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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05 15:43:17] comment delete

안녕? ^^
아가 많이 큰건가? 히... 이쁘구만.....
엄마 아빠 둘이 뭐 서로 아가 얼짱이네 뭐네 신났구만.....  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까 민관씨 닮은거 같다 눈매가 민관씨랑 똑같은거 같아
아가 엄마랑 아가는 언제 일본가는겨?
애기 아빠 상사병 나겠다.

참 용국씨두 득남 했으......
아들들 잘 키워.......
내가 예쁜 딸 나믄 혹 알어???  

윤정  2004-03-09 19:28:40  comment delete

수정언니, 안녕하세요?
에구구~ 인사가 늦었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 얼짱이 아빠두 넘 바빠서 정신이 없구 저두 아가랑 씨름하느라 좀...^^
울 아가가 아빠를 닮았나요?
좋은건 오빠 닮구 안좋은건 저닮아서 그렇다구 그러는데^^
상사병요?...요즘 맨날 아가 사진 내놓으라구 닥달이랍니다.
그래서 아가 보면서 사진찍어 대령하느라 바쁘답니다.^^
일본은 회사일이 넘 바빠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는데 조만간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잘 지내구요...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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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길   [2004-01-19 13:24:43] comment delete

아기가 태어났다. 동그라니 두눈을 뜨고 있지는 않지만 아기는 아기였다. 조금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의사선생님과 아빠엄마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나 좋아 하실까 나로서는
아가야 부르는 주인님의 모습이 더 그립습니다. 우선은 여기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므로
자연철학인으로 키워주시라는 주문을 해봅니다. 이곳 학생도서관에서 바라다 보이는 무등
산의 모습이 오늘은 더더욱 절경이거든요. 하얀눈이 내려와서는 산전체를 하얗게 뒤덮었
어요. 아주 멋있습니다. 이제는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으니 여행을 오셔도 되겠어요.
민돌님이 낳으셨나요 등 주인님을 부르니 누구를 막론하고서라도 기뻐해주세요.
다가오는 설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음악가 노병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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