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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굴이   [2003-07-06 20:40:26] comment delete

아니...이럴수가...
지난번에 볼때는 분명히 낙엽이 날렸었는디..
오늘..본께...없어야..
아이씨..내..노트가 인자..수명이 다 돼붓는갑네..
아...오늘..내가 오랫만에 인터넷에서..타브악보를 받아서..
사놓고 몇번...잡지도 않은..기타를 들고...함..튕겨보고 있는데요..
거..하도 오랫동안...기타를 안잡어서 그런지..
줄도 녹이 슬어있고...소리를 못질러서...
원래는 아픔을..달렬려고 들었는데..
갑자기 성질이 나네요...
아..모로져가는...저 뒷모숩을..바라보면서...
나미 노래..겁나게 술프네요...

민도리  2003-07-07 09:44:44  comment delete

ㅋㅋ...
구건 낙엽이 아니라 사쿠라 라넹...
굴구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이거는
공일오비 버젼이 더 호소력 있음이야~...나의 18번이였지..ㅋㅋ
군데..아직 구러고 있는고야~?..
흠...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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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굴이   [2003-06-28 19:38:51] comment delete

아...이홈페이지 윗쪽에 날리는 낙엽들이 오늘은 왜 이리 술푸게
보일까...밑에 기타들고 서있는 맛씨도 그냥..허전하게만 보이고..
난..왜이리 감수성이 예민할까..
아...죽을만큼..보고싶다..

민도리  2003-06-29 13:07:48  comment delete

ㅋㅋ...
원래 그런것이여~..
아푼만큼 성숙해 진다구 그런 노래두 있자너..
그게 아니고 아푼만큼 술만는다구?...ㅋㅋ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법...
아니면 존심을버리고 다시 해보던가~!
모든건 자기하기 나름이라네~..^^
고롬...고것이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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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2003-06-21 12:54:32] comment delete

헉^ 모야 짝궁이 홀몸이 아닌게야? 추카 추카
1월 예정이면 지금 한 12~3주 된거 겠네.....
입덧 심하게 하는 사람은 심하게 하는 모양이더라구
어궁.... 맛나는거 많이 많이 사주구 그래야 겠다
고녀석은 MADE IN JAPAN 이네 ^^ 품질은 좋겠구만 ㅋㅋㅋ
짝꿍이 한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몸 조심하라고 ^^
근데 이사까지 하고 힘들었겠다 이래저래 ....
어휴 부럽네....

민도리  2003-06-22 12:30:46  comment delete

~..탱큐~..^___^
11주 정도 된거 같어~...^^
그동안은 잘먹더니...요즘은 먹는걸루 조금 고생하넹..
그래두 원래 먹는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휴~..그래두 처음병원 갔을땐 병원측의 오버로인해 입원까정 했었자너..ㅡ,.ㅡ
암튼 사연이 많은 녀석이양~..ㅋ.ㅎ

임수정  2003-06-24 11:26:54  comment delete

입원이 단순히 병원측의 오버였었다니 다행이네.....
초기에 아무래도 원거리 여행도 자제하고 조심하고 해야 한다니까
각별히 신경써야 겠다. 글면 짝궁이 공부는 어떻해 하나?


글구 홍규씨도 어제 둘째 순산했나봐 ^^
큰애가 딸이니까 아들이면 좋았을텐데
딸딸이 아빠가 되버렸네......
그래두 우리는 넘 부럽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나까 자~알 키우도록 ㅎㅎㅎ
뱃속에서도 그리고 세상속에서도 ^^

민도리  2003-06-24 15:05:41  comment delete

그랬구나~..^^
엇그제 둘째가졌다구 들은거 같은데 벌싸~...
참!~빠르군!!
근데...난..왜....홍규가 애 둘딸린 애아빠라는게 실감이 안나는게지~?..ㅋㅋ
수정이네두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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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2003-06-09 14:18:36] comment delete

민관아 잘 지내니
지난주에 시골 다녀왔다 큰어머님이 돌아 가셨어
얼메나 슬프던지 많이 눈물이 나오더구나
너희 어머님도 뵙고왔다 민관이 좋은 소식 있는겄같다구 무척
기뻐 히시더라
가끔 연락하자구 친구야 그럼 안녕
와이프 한테두 안부 전해주고 몸 조심 하라고

민도리  2003-06-09 23:34:28  comment delete

그렇구나...
넘 상심하지 말구...
분명 좋은곳에 가셨을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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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2003-05-27 14:48:20] comment delete

안녕?  잘지내지?
바빠? 요새는 홈이 조용하네.....
어제 얼핏 뉴스 보니까 지진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별일 없지?

민도리  2003-05-27 22:58:06  comment delete

오~.....오랜만....^^
다들 잘지내지?..^^
여기는 무사해~....
나는 못느꼈는데 많이 흔들려서 무서웠다는군..ㅡ,.ㅡ
암튼 저~~기 윗쪽동네는 조금 피해가 있는거 같드라구...
요근래 좀 자주 흔들리는것이 조금~
수정이네는 별일 없구?..
친구들두 모두 잘있구?...
무소식이 희소식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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