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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2003-05-02 12:38:53] comment delete

어이 친구 잘지내구 있는가 지금쯤 달콤한 휴일을 즐기구 계시겠구만
여긴 날씨요즘 무지 죽인다 언제쯤 얼굴 볼수있을까 드게 보구싶구만
잔인한 5월이 될듯하군 건강하게 잘지내구 사쓰 조심하구
연락해라,, 이상 끝

민도리  2003-05-02 21:07:38  comment delete

어이~....잘지내남?..^^
연휴면 모하누...그냥 집에서 잠만잔당....ㅡ,.ㅡ
잔인한 5월이라니~?..
몬일 있남?...

박민성  2003-05-04 10:53:23  comment delete

그냥 날두 겁나게 좋은데 맨날 혼자 돈두 안되는일 하느라,,글지
하두 답답해서 언제는 기아;현대 야구 보러 수원구장 댕겨왔는데
울 기아가 1:4로 졌다 정민태 일본서 다시 돌아오더만 겁나게
잘던지더라,,
오널두 사무실 오후에 바람 샐겸 시공좀 다녀 오려구 하네
어이 친구야 아직두 기쁜 2세 소식없는가 존 소식있으면 연락 하게나
그럼 멀구두 가까운 이웃나라에서 돈 많이 벌구 건강하구 너희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간절히 소망함세... 이상은 프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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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2003-04-14 10:16:33] comment delete

안녕^^
꽃놀이는 다녀왔어?
TV에서 보니까 일본에서 벚꽃놀이 행사가 비교적 큰 행사인 모양이데
술하고 음식 많이 많이 먹는.....
토요일날은 용국씨 결혼 다녀왔어....
뭐 늘 그렇듯이 신랑 신부 멋지고 예쁘지뭐
피로연을 안해서 그런가 아님 친구들이 나이들을 먹어서 그런가
어찌나 설렁하고 허전하던지 암튼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
다들 사는게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가.....
넘 놀기 좋은 날씨다.
앗 근데 놀러다니기엔 좀 찝찝하겠따.
일본서두 '사스' 환자 생겼다며
우리나라 사람이 안적 안걸린거 아마도 마늘하고 김치 때문이라고 생각하구 있는데
울나라도 의심스런 환자가 생긴모양이야.
아무쪼록 손 많이 많이 씻고 조심해.
짝꿍이도 잘지내지? 안부전해줘.

민도리  2003-04-14 12:12:02  comment delete

꽃놀이~?..
굴고 보니 올해는 안갔넹...ㅡ,.ㅡ
매년 보는거라 딱히 나서고 싶지 않더라고~..
거기다 둘다 게을러나성....주말이 되두 맨날 집에서 뒹굴뒹굴~..^^
결혼식은 잘끝났나 보군~...ㅎㅎ
지굼 성일이가 대빵이던가~?
몬가(?)를 잊은듯한뎅...ㅎㅎ...연락이 없으니 나두 깜박했넹..
늦었지만 지굼 이라도~...^^
월욜이라서 근지 무지 졸리~..
수정이두 감기조심..사스조심햐~..
짝꿍이 한테두 안부 전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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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2003-03-22 11:36:45] comment delete

민관아 잘 지내구 있니,, 갑자기 보구잡네
날씨죽인다 오널 깨복쟁이 친구들이 무지무지 보구잡네
와이프도 잘 있지 글구 언제 들어오니 이번에 오면 꼭 만나자,,,

민도리  2003-03-22 12:04:55  comment delete

엉~...^^
오랜만이군...ㅎㅎ
그나저나 좋은소식 없남~?..
굴세~..언제 들어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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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길   [2003-03-17 17:30:29] comment delete

민도림두 고생하신가보군요 에궁 에궁~. 한숨이 느는것을 봐서는 잉~ 쩝 용기를 쉬었다가도 하숑
그멋진 신쥬쿠까 뭐인가에도 다녀오시는 것이 나아보일것 같네용. 그럼이만 사랑의 조언임용 바이.!!!!!!!!!

민도리  2003-03-22 12:01:06  comment delete

안녕 하세요..^^
님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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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2003-03-17 11:29:15] comment delete

안녕 ^^
주말은 잘 보냈구?
엉 우리 꼬라지 형편에 과용을 해서 향수랑 꽃이랑 사줬어
매번 인형을 사주더니 이번에 아무래도 무리한거 같아 매일 저녁을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해결하면서 사준 선물이래..... 눈물겹지.....
어제 영성씨 쌍둥이들 백일모임에 다녀왔어
동원이 주원인데 참 예쁘더라 아궁 꼬물 꼬물 정말 귀여웠어.
글구 용국씨는 색시될 아가씨랑 같이 왔더라구
28살이구 김(?)해란씨 미모의 여성이야 ㅎㅎㅎ
회사내에서 급조를 한모양이야 ( 사내커플 ㅎㅎㅎ )
4월 12일에 한다네 신혼집은 분당에 꾸미구
그때 못오지?
용국씨 한테 갈테니 뱅기표 보내달라구 그래 ㅋㅋㅋ

민도리  2003-03-17 15:55:40  comment delete

성민이두 선물 고르는 눈이 많이 높아졌넹...ㅎㅎ
용국이 급했나 보군..
미모의 여성이라~...하긴 용국이녀석 눈이 높긴하지~..^^
이번에두 그냥 멀리서 소식만 듣게 생겼넹...
오늘은 무지 졸리~..
월욜 이라선가~?....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것두 같구~..
행복한 일주일~..^^

참..벌써 백일인가~?...쿠쿠..빠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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