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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   [2008-06-20 23:05:33] comment delete

태헌쿤 사진 볼라고 홈피 왔는데...
작은 엄마의 급 전화에 ㅋ
타이밍이 아주~ ^^

태헌쿤의 알흠다운 모습이 막막
아른아른 거려요...
알흠다운 태헌쿤이 보고 싶어 죽겠어 ㅠㅠ

오롱짱 아버님~
피자를 만들 땐 손 세번 이상 씻으세요.
알흠다운 태헌군과 도연이를 위해서 ㅋㅋㅋ
삼촌의 위생상태는 믿음이 안가...-_-;;

민도리  2008-07-01 01:10:15  comment delete

헌이의 미모는 점점 빛을 더하고 있지~
아비를 꼭 닮았다고나 할까~ㅋㅋ

글구, 요리학원까지 댕겼다는 녀석이
자고로 요리는 손맛 이란다~^^

예전에 너가 끓여준 오뎅국이 생각나는군~...
불쌍한 오뎅들~ㅋ;;
삼촌 생각해서 끊여준 기특함에 맛있게 먹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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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   [2008-06-01 23:46:44] comment delete

아참 아빠가 가져간 사진 어떻게 됬냐고 여쭈시네~

민도리  2008-06-09 00:19:23  comment delete

어,,,
그 숙제 아직 못하고 있는뎅~ㅡㅡ;;
내주변에 있는 일본애덜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더라구~ㅡㅡ;;
솔직히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조금 깝깝~
암튼,뭔가 되면 소식 전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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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   [2008-06-01 23:39:32] comment delete

삼추~ㄴ 나왔어~ㅎ요;;
넘 오랜만인가?요?ㅎㅎ
잘지내지요?작은어머니도 안녕하시고요~?
못본사이에 아이들도 많이 컷네~ㅎ
존댓말 어색하다.ㅎㅎㅎ

바빠도 좀 오라니까~
이러다 얼굴까먹겠어~ㅎㅎ

머 나는 잘살고있어~ㅎㅎㅎㅎㅎ;;;
울 아부지 겔러리 한거 소식들었지?
간만에 식구들 다 모였었는데
못봐서 아쉽당~

걍 생각나서 와봤어요~ㅎㅎ
대견하지?ㅎㅎ

또 올께용~
이름에 홈피 링크했으니
내 싸이도 놀러오고요~ㅎㅎ
잘지내세요~^^/

민도리  2008-06-09 00:11:01  comment delete

어, 오랜만이네~ㅋ
20년 넘게 반말 하던 녀석이 어색하게 갑자기 존대는~ㅋㅋ

형, 전시회 소식은 들었다~
큰행사 인뎅 가보지두 못하구~ 쩝~ㅡㅡ;;

전시회 사진이나 좀 많이 올리지
인물사진은 하나도 없냐~?

자주 들러서 안부나 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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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   [2008-05-11 00:34:30] comment delete

자~ 이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ㅋ
오롱짱은? 애기는?

민도리  2008-05-12 21:23:17  comment delete

에궁...알긋다~^^
동영상 보면 잼있을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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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2008-04-08 18:03:52] comment delete

허걱 .....

역시 남의집 아가들은 걍 쑥쑥 저절로 잘 크는것 같다니까....

둘째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도대체 그집 애들은 엄마가 얼마나 잘 먹이길래
쑥쑥 잘 크네....
머리카락 색깔이며 숱하며 두돌을 앞두 우리 딸래미 보다 월등하군.....
꼬맹이 얼마나 컸나 궁금해서 서영이 자는 틈을 타 들어와 봤어.

가족들 모두 잘 지내지?

민도리  2008-04-29 16:11:32  comment delete

오랜만이네~^^

서영이두 많이 컷겠다~
가끔 싸이홈 구경 가는뎅,사진좀 올리지~^^;;

울아가 너무 잘먹구,잘커~
헌이녀석하구 똑같어, 먹는건 얼마나 챙기는지~ㅋㅋ;;

근데, 한국 괜찮은건가~?
밖에서 보기에 조금 불안해 보여서~
쩝,,,요즘 내가 나라 걱정을 다하고 있다는~ㅡㅡ;;
소고기때매,라면도 못먹게 되는거 아닌지 몰러~

민이랑 친구들 모두 잘지내구~?
에고..한국에 한번 들어가야 하는뎅
이제 딸린 식구들이 많다보니 점점 힘들어지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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