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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이 헌이와 장난꾸러기 연이울 두 왕자 커가는 모습 예쁘게 봐주세요~^^
written by 민도리
수정이 [2004-10-01 17:18:08]
참.... 애엄마가 애를 장난감 처럼 생각하는거 아녀?? 아님 아빠 작품인가???? 혹 동생생겨서 미리 연습시키남? ㅎㅎㅎㅎ
초롱애비 [2004-10-01 23:55:48]
ㅋㅋ..동생은 무신.. 아빠가 심심해서~...ㅋㅋ 그래도 너무 깜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