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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울어보지만~^^;;
2009-05-05 02:43:33
hit:2607  vote:31
촬영일:2009-05-02


도연이녀석~
쪼끄만녀석 눈에도 헝아가 제일 만만한가부다~
엄마 아빠말은 어쩌다 한번씩^^;; 들으면서
헝아한테는 항상 이기려고 든다~ㅋ;;

헝아한테 뺏긴게 억울한지 소리내어 울어보지만
소리만 요란하지 눈물은 한방울두 안나구~ㅎ;;

한깔끔 하시는 울 도연군~
그와중에두 손에 뭍은건 참을수가 없는듯~^^;;

written by 초롱빠

태정-   [2009-05-05 13:54:12] comment delete

우리 집안에 저런 캐릭터는 없었는데...

초롱빠   [2009-05-08 12:21:38] comment delete

생각할수록 헌이는 거저 키운거 같으~
우리 사랑스런 순딩이 헌이~^^

태정-   [2009-05-10 00:00:46] comment delete

삼촌, 조심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태헌이 만할 때 나는 정말 완젼 순딩이었대.
애는 초등학교 들어가고, 10살이 넘어봐야 알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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