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울어보지만~^^;;
2009-05-05 0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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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2009-05-02
도연이녀석~
쪼끄만녀석 눈에도 헝아가 제일 만만한가부다~
엄마 아빠말은 어쩌다 한번씩^^;; 들으면서
헝아한테는 항상 이기려고 든다~ㅋ;;
헝아한테 뺏긴게 억울한지 소리내어 울어보지만
소리만 요란하지 눈물은 한방울두 안나구~ㅎ;;
한깔끔 하시는 울 도연군~
그와중에두 손에 뭍은건 참을수가 없는듯~^^;;
written by 초롱빠
삼촌, 조심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내가 태헌이 만할 때 나는 정말 완젼 순딩이었대.
애는 초등학교 들어가고, 10살이 넘어봐야 알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