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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까짱..
2004-06-03 23:49:15
vote:30
촬영일:2004-03-18


아직 부기가 덜빠져서 꽤재재한 엄마와 점점 뽀샤시해지는 초롱이..^^
매일 메신저로 아가 사진만 보내다가 샘이났던 모양인지..
자기얼굴을 슬며서 넣어서 보내더군....크크
아가와 엄마 웃는모습이 똑같넹...ㅎㅎ

엄마  2004-06-04 10:05:22  comment delete

오잉? 이게 뭐야???
언제 이런 숭한몰골을 올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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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 버젼...
2004-05-30 22:56:01
vote:32
촬영일:2004-05-03




언젠가 부터 초롱이는 슈퍼맨처럼 날으는걸 좋아한다.
주먹을 쥔 폼이 어쭈~자세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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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녀석인데..어느새..^^
2004-05-24 22:32:03
vote:26
촬영일:2004-01-03




태어난지 이틀째 되던날..
아직 눈도 못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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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그렁그렁...
2004-05-24 22:20:28
vote:33
촬영일:2004-05-23


밥달라고 울다가 잠시 쉬는..^^
우는모습이 너무 이뿐 초롱이..

수정이  2004-06-03 17:07:59  comment delete

히.... 진짜 초롱 거리네 ^^
초롱 그렁그렁 .....
밥을 제대 주지 말야 왜 울리구 그래 ㅎㅎㅎ

민도리  2004-06-03 23:08:48  comment delete

울 오롱이 녀석~..어찌나 방긋방긋 잘웃는지..
웃는모습이 얼마나 이뿐데..
근데...인석은 우는모습도 얼마나 깜찍한지
일부러 울리고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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