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고 학교 다니죠 뭐;;
이제 못 업을지도 모르겠군요-_-;;
정말 태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ㅠㅜ
태헌짱 사진 좀... ^_________^
씨디 건은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ㅠㅜ
이런이런...ㅠㅜ
오바아상~
건강하세요~ ^^
한밤에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기억을 하고 있네...
언제 일본 들어 간겨~
연락도 없이 한번 보고나 가지...
나두 연락 못 했지만~
몸은 괜찮고? 아가도 많이 컸네...
미정인 아기가 오늘 낼 나올려고 준비중 ㅋㅋ
잘 지내구...가끔 들르마...
방명록 보긴 보나보네^^
싸이 잘 안하는거 같던데...
일본은 2월초에 들어왔구 뒹굴거리다가 왔더니 그냥 좋아지네^^
모처럼 오래 나가있었는데 몸이 그래서 얼굴도 못
봤다...다음에 건강한 몸으로 갈때 꼭 보자~
미정인 가끔 싸이들러서 상황파악하구있다^^
글은 잘 안남기는데 방명록 글 보니 금방이라두 나올거 같더구나^^
그럼 너두 잘 지내구 가끔 말구 자주 들러~~~^^
잘 지내고 있어라. 내 조만간 전화하마.
요즘 좀 정신없어서 내 몇일뒤 정신차리고 바로 전화할께. 건강관리 잘하고 있거라~~
뭘 전화씩이나..^^
그냥 안부 궁금했을 뿐이구 바뿌게 잘 지내는 것 같아 좋구나...
내가 당부했던 공부만 하지말고 주위를 눈 크게 뜨고 잘 살피면서 하는거 명심하기나 해~ㅎㅎ
나중에 기회봐서 내가 다시 하던지 할께...뭐 특별히 알리고 싶은 일이 있음 해두 되구^^
태정^__________^ [2006-05-01 09:34:52]
ㅋㅋ 부탁이 생겼습니다. ㅠㅜ
작은 아버님이 들으시면 대단히 안타까워 하실 일이지만, 제가 사려던 씨디를 친구가 오면서 가져온대요~-_-;; 사이트 이용은 다음으로 미루고;; 제 샌들 쫌 보내주세요^_^... -_-...
아...
귓 가에 울리는 바아아짱의 고함소리...
^_________________^
우리 이쁜 태헌이는
아직도 이쁜 누나 찾고 있어요?
이쁜 누나가 태헌이 많이 보고 싶다고
꼭 전해주세요~ ^^
태정, 이거 누가 안타까워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내가 사주려구 했는데^^
사서 신발이랑 같이 보내주려구 기다리구 있었는데...니가 싫다면 어쩔 수가 없구나~ㅋㅋ
그나저나 신발 늦어져서 미안하구 빨리 보내도록하마~근데 주소는 어디로 하면 좋니?
엄마 명함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거기로 할까 아님 집으로 보낼까?
태헌이두 같이 넣어서 보내주마..^^
내가 궁시렁 댄 보람이 있는건가?
이제야 소식 좀 듣는구나^^
내가 그러기 전에 한번씩 오거라~
올핸 미국으로 뜨는건가?
교육받으랴 바쁘구나...바빠도 교육만 받지말고
어린것들 잘해봐~^^